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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렉스 칭따오 골프& 리조트 리모델링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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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dmin |등록일2007.12.08 | 조회수13591 |
안녕하십니까 회원님! 2007년 정해년(丁亥年) 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올 한해 계획했던 일들을 순조롭게 마무리 하시고 희망찬 무자년(戊子年) 새해를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돌아보면 2007년은 중국 캐슬렉스 칭따오 골프&리조트를 인수하여 기존의 서울, 제주의 캐슬렉스 골프클럽과 연계된 글로벌 골프문화 네트워크 구축의 첫걸음을 내디딘 해였습니다. 오는 12월 17일부터 휴장과 동시에 실시되는 캐슬렉스 칭따오 골프&리조트의 전격적인 리모델링 또한 그 계획의 일환입니다. 구.제너시스 운영진의 미흡한 경영으로 인해 부실해진 코스 컨디션을 개선하고 부족한 시설물을 보완, 확충함으로써 쾌적한 레저생활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휴장에 따르는 당분간의 불편을 양해해주시면 약 100억원에 이르는 과감한 투자와 획기적인 서비스 개선을 통해 2008년 4월 그랜드 오픈시에는 중국 최고의 골프장으로 선보일 것을 약속드립니다. 1. 코스 및 조경부분 리뉴얼 계획 약 10억원을 투자하여 코스관리에 필요한 신규장비를 구매하고 국내의 역량있는 그린 키퍼 2명을 중국 칭따오 현장으로 파견하여 코스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송호골프디자인그룹의 지휘아래 코스레이아웃 부분변경, 벙커사 전면교체, 코스내 시설물 정비, 카트도로 포장을 실시하고 삼성에버랜드(조경설계 및 감리)와 중국 청도신대지원림공사유한공사의 조경공사를 통해 유럽의 세인트앤드류스 올드코스에 버금가는 명품코스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2. 클럽하우스 리뉴얼 계획 중국 스타일이었던 기존 클럽하우스의 사우나, 락커, 레스토랑, 프로샵, 연회실을 한국인의 취향에 맞도록 전면 리뉴얼 공사를 단행합니다. 설계와 인테리어,감리까지 한국 건축사에 의뢰해 국내의 골프장을 이용하시는 것과 같은 아늑함을 느끼실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골프텔 또한 40실의 객실을 추가 증설하고, 냉난방 시설 교체, 이중창 설치,고급 인테리어 마감을 통해 5성급 호텔에 버금가는 시설로 리뉴얼하고 있습니다. 3. 운영시스템 계획 서울, 제주, 칭따오의 전산시스템을 통합하여 언제든지 회원님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국과 제주 이용시 별도의 고객지원팀을 구성하여 비자발급, 항공예 약, 골프장 예약 등 체계적인 원스톱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중에 있습니다. 더불어 최신식 직원숙소를 신축하여 유능한 인재를 선발,육성하여 최상의 서비스로 회원님들을 맞이할 것입니다. 4. 부대시설 확충 계획 코스내 별장형 골프텔(100~200평규모), 한방마사지실(200평규모), 룸가라오케(150평규모), 천연잔디골프연습장(300yard규모), 승마장(10만평규모), 자동차 극장, 야외공연장, 게임룸 및 바둑대국실 등을 신축하여 라운딩 후 여가생활을 즐기실 수 있으며, 페어웨이내 골프카트 진입이 가능한 경기운영으로 국내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특별한 라운딩을 선사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2007년말 청은고속도로 개통으로 칭따오 국제공항에서 골프장까지 이동시간이 1시간 20여분에서 50분 내외로 대폭 단축되어 편안하게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 사조그룹 골프문화사업부에서는 중국내 최고의 골프장으로 탄생될 캐슬렉스 칭따오(36홀/골프텔 124실)와 캐슬렉스 제주 골프클럽(27홀/골프텔 81실)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캐슬렉스 더블 프리미엄 회원권을 분양중에 있습니다. (창립회원 입회금: 3,900만원) 칭따오 뿐만아니라 제주에서도 회원의 권리를 마음껏 누릴 수가 있고, 2008년 북경올림픽 이후 회원권 시세상승을 예상할 때 투자가치와 이용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10년후 원금반환까지 보장되오니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다고 감히 자부합니다. 내년 1월말까지 창립회원으로 가입하시면(2008년 3월 1차 분양시 분양가 인상 및 회원특전사항 변경예정) 캐슬렉스 칭따오 골프&리조트 이용시 1일 2팀에 한하여 전원 지정회원 대우의 특전을 더해 드리고 있사오니 금번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사조그룹 골프문화사업부의 회원으로서 다양한 혜택을 향유하시기 바랍니다. ☞가입문의: 이성무 팀장 (02-480-5620~2 / 019-9180-2456) 회원님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금번 캐슬렉스 더블프리미엄 창립회원 모집에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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